[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 조성돈 이사장은 지난 2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방폐물 관리사업 현안을 설명했다.
조성돈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고준위방폐물 사업에 필요한 처분시스템과 기술개발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또 방폐물 발생자와 협의해 중·저준위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이 고준위방폐물 관리사업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데 공감을 표하고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수용성 확보에도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경주지역 원자력 공공기관과 함께 추진 중인 원자력 특화 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연구용 지하연구시설과 방폐물 현안사업을 광역·기초 지자체 및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방폐물 관리사업에 대하여 소통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