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장봉식)는 한여름의 열기가 남은 소백산 비로봉 능선에서 여름을 아쉬워하는 여름야생화와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야생화의 개화소식을 전했다.
입추(入秋)가 지난 요즘, 한낮의 열기를 아쉬워하는 물봉선과 둥근이질풀, 마타리, 가는기린초 등이 여름을 아쉬워하며 피고 있고, 또하 다가오는 가을을 기다리는 산구절초, 개쑥부쟁이 등 가을야생화들이 하나둘 개화를 하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조기용 자원보전과장은 “아직은 초록의 푸르름을 보여주는 소백산이지만, 산구절초를 시작으로 정상인 비로봉 주변 고지대에는 점점 선선해지는 가을의 정취를 미리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면서, 탐방할 때 온도차가 크니 장비를 잘 갖춰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