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등교하던 여고생이 나흘째 행방불명이다.
20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고등학교 1학년 김지혜(15) 양이 나흘째 실종돼 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김 양은 지난 17일 오전 학교에 간다며 서울 관악구 봉천동 주거지를 나선 뒤 연락이 끊겼다.
김 양이 등교도 귀가도 하지 않아 이튿날 경찰에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아동·여성·장애인 경찰지원센터 안전드림에 김양의 사진과 인적 사항을 공개하고 인근을 수색 중이다.
김 양은 키 150cm에 38kg의 마른 체형에 갸름한 얼굴형이다. 실종 당시 단발머리에 교복을 입었고 안경을 소지하고 있었다.
김 양 부모는 “실종된 우리 아이를 찾는다. 17일 등교하러 나갔다가 귀가하지 않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독산동, 보라매공원, 신림역 일대를 배회한 기록이 있으나 지금까지 찾지 못하고 있다”며 “혹시 아이를 보신 분들은 꼭 연락달라.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ren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