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강좌 개설…청년강사-청년수강생 매칭
[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운영하고 있는 '청년 서로 학교'가 호응을 얻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한 '청년 서로학교'는 캘리그라피, 영어 회화, 드론 지도사, 수제 맥주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운영돼 청년들의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청년 서로학교'는 강의 경험을 쌓기 시작한 청년 강사와 청년 수강생을 매칭해 서로가 배워갈 수 있도록 소규모 학습을 지원하는 순천시 청년센터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홈베이킹, 보자기 아트 등 8개 강좌가 개설돼 이 가운데 7개 강좌를 ‘1845 순천 청년 인재풀’에 가입된 청년 강사가 운영한다.
이것은 시청에서 운영하는 위원회 및 청년 강사 등 인력 충원이 필요할 때를 대비한 인력 활용 제도이다. 수강방법은 순천시에 거주 혹은 활동하고 있는 18~45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순천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청년 서로학교를 통해 청년 강사와 수강생들이 서로를 통해 배우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