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오비맥주 카스가 도심 대형 전광판을 이용한 ‘축카스 전광판’ 이벤트(사진)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카스는 지난 1월 30일까지 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메시지를 접수받았다. 응모 인원은 4000명을 웃돌았다. 선정된 축하 메시지는 2월 한 달간 강남역과 홍대입구역의 대형 전광판에서 공개한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도심 속 대형 전광판을 통해 개인별 축하 사연이 공개되는 이색 경험과 함께 소중한 축하의 마음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카스는 ‘축카스 캠페인’을 전개하며 비비의 AI(인공지능) 목소리가 담긴 축하 영상을 제작하는 ‘축카스송’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게임 애플리케이션 ‘텐텐 오락실’과 연동한 ‘축카스송’ 피아노 게임도 선보였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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