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시는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2024년 상반기 온 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에 참여할 배움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온 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은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용인시민이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성인 5인 이상이나 장애인과 19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배움터에서 학습 장소를 선정해 강좌를 신청하면 시는 강사와 배움터를 연결해 준다.
강좌는 ▷공예 ▷원예 ▷음악 ▷생활체육 ▷인문사회 분야 등으로 나뉜다. 강좌목록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강사를 모집한 후 28일 최종 확정된다.
배움터 교육은 오는 4월 시작해 6월까지 주 1회씩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학습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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