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부축해준다며 술에 취한 여성에게 접근해 성폭행을 시도한 남성을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40분께 서울 성동구 한 거리에서 처음 보는 여성에게 다가가 부축해주겠다며 집까지 따라간 뒤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미수)를 받는다.
A씨는 피해자의 비명을 들은 이웃 주민이 112에 신고하는 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도망친 뒤 경찰에 "모르는 여성을 성추행한 것 같다"고 스스로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범행 장소 주변을 수색해 서울 동대문구에서 A씨를 검거했다.
서울북부지법은 전날 오전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123@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