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전남대학교가 오늘(26일) 민주마루에서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학사 3132명, 석사 775명, 박사 151명, 명예 학사 2명 등 모두 4060명이 학위를 받았다.
민주유공자인 고(故) 차종성씨와 전남대 전신학교 졸업자인 정종연씨에게는 명예 학위증서가 주어졌다.
졸업생들은 민주마루 앞 광장과 5·18민주광장, 인문대 앞, 공대 시계탑 등 캠퍼스 곳곳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서로를 축하했다.
정성택 총장은 “두 달 만에 지구 한 바퀴를 날만큼 가장 멀리 나는 ‘알바트로스’는 가파른 절벽에 둥지를 틀고, 가장 거센 바람이 왔을 때 과감하게 몸을 던져 그 바람의 힘을 이용한다”면서 “알바트로스와 같이 변화하는 시대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도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hwang@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