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연속 상승
교도통신 “식품 가격·숙박비 인상 영향”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일본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가 지난해 2월보다 2.8% 상승했다고 일 총무성이 22일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 소비자물가는 30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2월 상승률은 1월에 비해 0.8%포인트 더 높아졌다.
교도통신은 식품 가격과 숙박비 인상이 물가 상승 폭 확대 요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의 전기, 도시가스 지원이 시행 1년을 맞으면서 이 정책이 물가 상승률을 억제하는 효과가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신선식품을 제외한 식품 가격은 5.3% 올랐고, 숙박비는 33% 급등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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