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 강구면은 지난 25일 강구대게축구장 인근에서 '산불 진화'모의훈련을 시행했다.
산불 진화 모의훈련에는 강구면 진화대 6명과 감시원 6명, 관계공무원 3명이 참여했다.
진화대와 감시원은 산불 발생 현장까지 신속하게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이동식 급수 장비와 기계화 시스템을 활용해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형 산불 방지를 목표로 진행됐다.
황정기 강구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봄철 영농 준비를 하면서 부산물 태우기를 하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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