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오는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 택시를 이용요금 없이 무료로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는 관내 교통약자 중 단독보행이 어려운 장애인등의 이동지원을 위해 용인시에서 2011년도부터 운행 중인 서비스로, 현재 휠체어에 탑승한 채 이용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 차량 76대와 개인택시를 활용한 비휠체어 전용 바우처 택시 170대 운영 중이다.
사전에 용인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고객에 한해 차량 이용이 가능하며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 토요일 00시부터 자정까지 총 24시간 동안 무료 운행이 적용된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바우처 택시를 추가 증차하여 총 200대의 바우처 택시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이어 “용인시의 시민 편의 정책에 맞춰 앞으로도 교통약자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실현해 나아가겠다”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