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 남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 정책의 일환으로 내달 1일부터 2자녀 출산가정에게 종량제봉투 100매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2024년 1월 1일 이후 둘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으로 부 또는 모가 자녀와 함께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다자녀 기준 확대에 맞춰 앞으로도 출산가정과 다자녀가정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남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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