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상주시먹거리 공급지원시설이 준공됐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하드웨어 사업 일환으로 조성한 먹거리공급지원시설은 병성동에 38억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식자재의 교차오염을 방지하고자 위생실과 농·축산물 등을 분리해 보관할 수 있는 냉동(장) 창고를 9대 구축했다. 또 친환경 농산물 소분장과 일반 농산물 소분장을 분리해 설치했다.
이 시설물은 공모를 통해 상주농협(상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학교급식 등 공공 급식에 공급되는 먹거리(농산물)의 유통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17일 먹거리공급지원시설(병성동 311) 전정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공공 급식 관계 내빈 및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학교급식 등 공공 급식의 물류(유통) 기능을 담당할 먹거리공급지원시설이 조성됨으로써 성장기의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향후 공공 급식에 지역농산물의 공급이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