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소리조차 한번 못한다”
“외교 무능, 굴욕외교 2탄”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박지원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당선인이 최근 일본 당국의 ‘네이버 라인 강탈’ 논란과 관련해 “찍소리조차 한번 못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다.
박 당선인은 지난 9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당국과 기업에 의한 네이버 라인 강탈 시도가 도를 넘고 있다”며 “그런데도 우리 정부는 뒷짐만 쥐고 있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최고의 한일 관계라고 수도 없이 자랑했지만 왜 아무런 항의도 대책도 없나”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 강조했던 자유 시장 경제에 반하는 일본 행태에 왜 찍소리조차 한번 못하는지, 일본 앞에만 서면 왜 작아지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박 당선인은 “이러니 한일 정부 간에 모종의 거래가 있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다”며 “핵 오염수 방류에 이은 외교 무능, 굴욕외교 2탄”이라고 비판했다.
박 당선인은 그러면서 “정부의 철저한 대책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pooh@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