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안정화 정책 수립…협단체·업계의 건의 청취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홍두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10일 “우리 경제와 산업에 보다 촘촘하고 두터운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민간이 제안한 내용을 적극 반영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 차관보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재정정보원에서 관계부처 합동 ‘공급망 안정화에 관한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말 ‘공급망안정화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경제안보 핵심품목 선정, 선도사업자 지정, 공급망 기금 등 주요 정책의 방향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민간부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무역 단체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급망안정화 기금을 비롯해 경제안보 핵심품목의 확대, 연구·개발(R&D) 및 생산기반시설 구축 지원, 수입선 다변화, 물류망 안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y2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