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선물 전달한 최기희씨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궁선수를 손자로 둔 한 할머니의 선물이 잔잔한 울림이 되고있다. 20일 예천군에 따르면 최봉선(예천중학교 2년) 선수의 할머니 최기희(71·여)씨는 예천양궁월드컵대회 참가를 위해 예천을 찾은 각국 선수들을 위해 직접 선물을 준비했다. 선물은 양궁 문양의 방석, 키링, 가방 등 1500여 점으로 모두 직접 한 땀 한 땀 떠서 만들었다. 최 씨는 대회 기간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작년부터 쉬는 날 틈틈이 선물을 준비해 왔다. 그는 예천군 내 양궁선수 학부모들의 모임인 양사모(양궁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사모는 예천에서 열리는 양궁대회 때마다 음료와 커피, 어묵 등을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최 씨는 “손자의 힘든 훈련 시간을 지켜보면서 각국에서 온 모든 양궁 선수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선물을 준비하게 됐다”며 “모두 최선을 다해 대회를 치르고 좋은 기억을 갖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