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파크 하얏트 부산은 시원하게 펼쳐진 푸른 바다가 한층 아름답게 돋보이는 여름 시즌을 맞아 부산의 매력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컬처 앳 더 파크–요트 패키지’를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해운대 마천루의 상징, 파크하얏트 부산 요트 여행
파크하얏트 부산과 요트 계류장

태평양을 내려다 보는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요트 투어의 혜택을 담은 ‘컬처 앳 더 파크 – 요트 패키지’는 럭셔리한 요트를 타고 마린시티, 동백섬, 해운대, 광안대교 등을 운항하며 청량한 해운대 바다와 길게 뻗은 광안대교, 감각적인 건물들이 어우러진 절경을 한 눈에 담는 여행도 곁들인다.

요트 투어와 함께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파티세리 테이크아웃 전용 웰컴 드링크 2잔이 포함되며, 여행을 오래도록 특별하게 기념할 파크 하얏트 부산의 시그니처 물개 인형 키링을 선물한다.

오는 9월 27일까지 예약을 받고,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최고 명성의 호텔 답지 않게 합리적 가격을 책정했다. 사전 예약을 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