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인천에서 직장 회식을 마치고 귀가하던 20대 직장인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새벽 서구 청라동에서 2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실종 당일 A씨는 검은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직장 회식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 지인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절대 이유 없이 사라질 친구가 아니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애타게 찾고 있다"고 도움을 청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토대로 A씨 동선을 확인하며 나흘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 하천 등지를 중심으로 드론 장비 등을 투입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