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에서 소란…공무집행방해 혐의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김동환 빙그레 사장이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14일 김 사장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김 사장은 지난 6월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그를 집으로 안내하려 하자 “내가 왜 잡혀가야 하느냐”며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김 사장은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가 3세다. 2014년 빙그레에 입사해 구매부 과장, 부장을 거쳐 경영기획과 마케팅 전략을 담당했다. 2021년 1월에는 임원으로 승진, 올해 3월 사장직에 올랐다.
mp1256@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