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아시아·대양주 무역사절단의 6박 7일 일정 중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총 39건, 4744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14건, 1460만 달러 규모의 계약 및 MOU 성과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아시아·대양주 시장 진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조현일 시장과 안태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메디웨이코리아, ㈜코리아비앤씨, 미앤, 다원바이오, 동우브레이크, 일석무역, ㈜리프타일, ㈜에스앤제이드림, ㈜기남금속, ㈜거평산업 등 지역의 10개 기업이 참여했다.이번 수출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기남금속, ㈜코리아비앤씨, ㈜메디웨이코리아, 미앤, ㈜리프타일, 다원바이오, ㈜거평산업으로 지역 내 수출 유망기업이다.말레이시아는 아세안 10개 국가 중 소득 수준이 높은 시장으로, K-콘텐츠의 인기로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은 곳이다. 경산시는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아시아·대양주 시장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말레이시아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호주 시장에서도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