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가 올해 8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만 90세 이상의 장수노인 2000여 명에게 장수 수당(생일축하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연령별 지급액은 만 90세 30만원, 만 95세 50만원, 만 100세 100만원씩이다.
지난해에는 2200여명이 축하금을 받았다.
올해는 8% 이상 증가한 2393명(만 90세 1851명, 만 95세 456명, 만 100세 86명)이 수당을 받게 될 전망이다.
수혜 대상자 증가에 따라 관련 예산도 지난해 7억7500만원에서 올해는 8억6900만원으로 12.1% 증액됐다.
장수수당을 받으려면 인천시 관내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하며, 주민등록상 생일을 기준으로 반드시 1년 이내에 관할 주민센터에 신청을 해야 한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