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오토바이를 사주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고 잠을 자는 친부모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고등학교 1학년생인 A(16) 군은 지난 9일 오전 4시 50분께 원주시 단구동 자신의 집에서 오토바이 구입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아버지(45)가 잠을 자는 틈을 타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서 이를 제지하는 어머니(42)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직후 A 군의 부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pdj2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