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배우 정우를 응원하는 여고생들의 귀여운 UCC가 화제다.
정우의 온라인 팬카페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응답하라 1994)에 '진해여고 응원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진해여자고등학교 1학년 3반 학생들이 반으로 나눠 "요즘 대세는 쓰레기 아이가"라고 외친다. 이어 다른 나머지 학생들은 "맞나"라고 쓰레기의 유행어로 받아친다.
카메라가 돌아가고 칠판에는 '쓰레기♡진해여고 1-3'이라고 적혀있다. 다시 카메라는 여학생들을 비추고 이들은 팔을 벌리며 "빨리 안 뛰어오나"라고 웃으며 외친다. '빨리 안 뛰어오나'는 쓰레기가 병원을 찾아온 나정(고아라 분)을 향해 외친 말로 이후 두 사람은 서로 키스를 하며 사랑을 확인한 대목으로, 이를 정우를 향해 귀엽게 패러디 한 것.
소속사 관계자는 "정우씨가 영상을 보고 많이 좋아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한 명 한 명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고맙다며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대세는 쓰레기", "쓰레기 오빠 여고생들의 마음도 가져갔네", "여고생들 너무 귀엽다", "여고생들까지 빠지게 만드는 정우의 매력~!", "이 영상 보면 누구라도 힘나겠다" , “쓰성 인기 대단하네! 진해여고 한번 가서 안기셔야할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는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쓰레기 역으로 출연, 자연스러운 사투리와 경상도 남자의 무뚝뚝함, 또 그 속에서 우러나오는 한 여자를 향한 진심을 디테일한 감성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