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의 작곡가 류이치 사카모토가 싱어송라이터 오오누키 타에코와 함께한 프로젝트 앨범 ‘우타우(UTAU)’를 국내에 발매한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영화 ‘마지막 황제’의 영화음악을 만들어 동양인 최초로 아카데미상과 그래미 어워드를 거머쥔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오오누키 타에코는 70년대부터 활동해 온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류이치 사카모토의 다수 작품에 편곡으로 참여한 바 있다. 70년대에 인연을 둘은 이후 많은 음악 작업과 공연을 함께해왔다.
앨범엔 ‘미모의 푸른 하늘’ ‘탱고(Tango)’ ‘세 마리의 곰’ ‘고추잠자리’ ‘철도원’ 등 총 20곡이 2장의 CD에 담겨 있다. 류이치 사카모토와 오오누키 타에코가 함께 작업한 곡이 11곡, 사카모토 피아노 솔로 작품이 9곡이다. 이 중 ‘미모의 푸른 하늘’ ‘탱고’ ‘고추잠자리’ ‘여름색 옷’ 등 4곡은 듀엣 버전과 사카모토 버전이 따로 실려 있어 눈길을 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