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박한철<사진> 헌법재판소장은 연말을 맞아 오는 17일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30명을 헌법재판소 청사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고 기념 선물을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함께하며 어르신들은 대심판정과 청사 뒤뜰에 있는 수령 600여 년의 천연기념물 제8호인 재동 백송 등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헌법재판소는 매년 연말 종로구 관내 ‘홀몸 어르신 초청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인 초청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효 의식을 고양하고 바로 세우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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