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샘 해밍턴의 뮤지컬 하차가 제작사의 일방적인 통보가 아닌 개인 사정임이 밝혀졌다.
샘 해밍턴은 지난 1일 개막한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형사 브래니건 역을 연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레 캐스팅 스케줄에서 이름이 빠져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샘 해밍턴이 뮤지컬 제작사로부터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측은 “샘 해밍턴이 개인 사정으로 작품에서 하차했다”며 “일방적 통보는 사실이 아니며, 양 측이 협의를 거쳐 결정한 것이다”고 말했다.
또 “관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미리 예매처를 통해 공지한 상태다”고 강조했다.
샘 해밍턴 측은 지난 8월 제안을 받아 초기 연습에 참여했다. 하지만 샘 해밍턴은 이미 일주일 동안 군 부대에 입소해 다른 스케줄을 소화하기가 사실상 어려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를 비롯해 tvN ‘섬마을쌤’ 등에 출연 중인 상황이었다. 이외에도 결혼식 준비 등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과 병행한다는 것도 힘에 부쳐 결국 논의 끝에 하차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1일 공연을 시작한 ‘아가씨와 건달들’에는 김다현과 류수영, 런, 김지우,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