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창업주 고촌 이종근 회장의 업적을 기리는 ‘고촌홀’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 마련, 12일 개관식을 가졌다. 제1전시실은 고촌의 생전 집무실을 그대로 재현하고, 평생에 걸쳐 꼼꼼히 기록한 출장일지와 해외를 돌며 수집한 제약 관련 유품 등 삶의 발자취를 전시했다. 제2전시실은 국내 최초 FDA(미국 식품의약청) 승인 등 고촌의 업적과 도전정신을 14개 주제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주제별로 에피소드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장한 종근당 회장(맨 오른쪽)과 종근당 및 계열사 임원들이 개관 후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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