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만취한 남성이 도로에 누워있다 봉변을 당했다.
23일 오전 2시 10분께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앞에서 술에 취해 도로에 누워 있던 현모(34)씨가 택시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현씨는 최모(48)씨가 운전하는 택시에 치인 뒤 약 50m를 끌려가면서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씨가 도로 1차로에 누워 있던 현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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