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유가증권시장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가 11거래일째 이어지고 있으나 코스피지수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46포인트(0.13%) 오른 1954.11로 개장해 오전 10시 현재 0.01% 오른 1951.82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코스피지수는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장중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시 오르는 등 등락을 거듭했다.
외국인은 500억원 넘게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 철강 등이 오른 반면 전기전자, 통신, 음식료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000원(0.15%) 내린 136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차는 노사가 임금 관련 잠정 합의를 했다는 소식에 2% 넘게 올랐고, 기아차도 1.51%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중국 공장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로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28포인트(0.05%) 내린 527.7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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