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국가정보원이 24일 통합진보당 안소희 파주시의원 자택과 시의회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안 의원의 노트북PC에서 혐의가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안 의원이 지난달 28일 국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은 이영춘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장의 부인으로 그간 알려진 RO(Revolution Organization) 비밀회합 녹취록에는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일각에선 지난달 이영춘 지부장 압수수색 당시 국정원이 안 의원의 노트북 컴퓨터를 ‘이 지부장이 사용했다’는 이유로 압수해 간 점으로 미뤄, 노트북에서 안 의원혐의와 관련된 증거가 포착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국정원은 관계자는 “안 의원에 대해 내란음모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적용,압수수색을 하고 있다”며 “안 의원이 RO비밀회합에 참석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선 확인해 줄 수 없지만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된 만큼 어느 정도 범죄혐의가 소명됐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jljj@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