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한국무역협회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 사절단에는 건설, 중장비, 플랜트. 기자재, 통신보안장비 등 분야의 13개 기업이 참가한다.
30일 무협에 따르면 무협과 한-아랍소사이어티는 공동으로 ‘2013 한-아랍 카라반 경제협력사절단’을 파견한다. 한-아랍소사이어티는 한국과 아랍 간의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2008년 한국과 아랍 22개국 정부 및 기업이 참여한 협의체다.
사절단은 현지에서 수출상담 및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사우디 제다에서는 현지 한국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코리아 비즈니스 쇼’가 동시에 열려 국내 유망 중소기업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협은 이와 별도로 1일 한-사우디 간 민간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제다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경제사절단 단장을 맡은 김무한 무협 전무는 “최근 아랍 여러 나라가 산업다각화 정책을 추진하는 점을 십분 활용해 현지 진출 및 교역 확대를 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해 우리나라와 사우디ㆍUAE 간 교역규모는 각각 488억달러, 219억달러에 이른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