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국 서부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주민과 경찰이 충돌해 4명이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콩 빈과일보는 11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 중국 환구시보 등을 인용해 지난 7일 밤 신장 남부 아커쑤 지구에서 공안이 불법 종교활동을 이유로 일부 주민을 체포하자 주민 500여명이 경찰을 포위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양측간 충돌은 이슬람권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이드 알 피트르’ 축제를 하루 앞둔 시점에 발생했다.
공안은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자 무장 경찰 500여명을 증파했고, 주민이 벽돌조각 등을 던지며 저항하자 대치 끝에 이튿날인 8일 새벽 발포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 4명이 숨지고, 공안과 현지 주민 20여명이 부상했다.
관영 매체인 환구시보도 이 내용을 보도했지만 기사가 즉시 삭제됐다고 홍콩 매체는 전했다. 중국의 ‘화약고’인 신장위구르에선 6월 말에도 관공서 피습 사건으로 35명이 숨졌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