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홍진영과 아웃사이더가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로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1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한국 여성 디바의 원조, 여가수 양대산맥 장미화&임희숙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조장혁, JK김동욱, 유미, 길미, 홍진영&아웃사이더, 엑소가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과 아웃사이더는 장미화의 ‘안녕하세요’를 선곡해 디스코 풍 리듬에 맞춰 신나고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역동적인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웃사이더 특유의 속사포랩이 홍진영의 상큼한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또 홍진영은 연달아 의상을 탈의하며 교체하는 마술 퍼포먼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진영 아웃사이더의 무대가 끝난 후 장미화는 “둘이 너무 잘 어울렸고 70년대와 현재를 아우른 무대 구성이 뛰어났다. 정말 잘하고 예뻤다”고 칭찬했다.
결국 홍진영 아웃사이더가 명곡판정단으로부터 411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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