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10일 오전 8시45분경 국회에 도착했다.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는 청문회에 임하는 심경과 제기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청문회에서 모든 걸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를 열심히 했다”면서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 성실하게 답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한선교)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문회를 이틀에 걸쳐 실시한다.
12일 오전에는 인사청문경과 보고서 채택을 위한 인사청문특위 전체회의가 열리고, 보고서가 채택되면 당일 오후 본회의 인준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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