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들의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류수영이 삽질왕에 등극했다.
6월 2일 오후 방송한 ‘진짜 사나이’에서는 화룡부대에 입대한 멤버들이 삽질 작업 훈련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선임병 대표 장준화 상병과 후임병 대표 류수영이 삽질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비슷한 속도와 힘으로 삽질을 해나갔고 간발의 차로 류수영이 먼저 삽질을 끝냈다.
공정한 심사를 하기 위해 행정보급관이 출두했으나 장준화 상병이 삽으로 퍼나른 포대가 쓰러져 류수영이 ‘삽질왕’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류수영은 인터뷰에서 “내가 이렇게 삽질을 잘하는 지 군대에 와서 알았다.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인 장준화 상병과 붙어 승부욕을 자극하는 바람에 이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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