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천연기념물 소나무의 혈통을 보존할 길이 열렸다.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4일 천연기념물 소나무 7주의 꽃가루를 이용한 유전자 보존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보존작업은 꽃가루가 날리기 전 건강한 꽃가루를 수집해 유전자은행에 안정적으로 장기 보존하는 방법으로, 천연기념물 제424호 ‘지리산 천년송’, 제294호 ‘예천 천향리 석송령’ 등 7주의 소나무를 대상으로 했다. 채집된 꽃가루는 유전자은행에 보존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천연기념물 유전자원을 효과적으로 유지ㆍ보존해나가고, 연차적으로 소나무 외에 다른 수종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