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주행 중 횡단보도에 정차해 창문을 내리고 여대생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의 2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A(22) 씨는 지난달 8일 0시 55분께 부산 사상구 덕포동 농협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여대생 B(22) 씨 앞에 차를 세우고 창문을 내린 뒤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놀란 B 씨가 자리를 피하자 A 씨는 차량을 이동시켜 음란행위를 계속하다 도주했다.
A 씨는 지난 1월 김해에서 출근길에 10대 여학생을 대상으로 음란행위를 하다 입건되기도 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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