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 전 아나운서와의 부부싸움에 대해 언급해 13일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MC 유재석은 부부싸움 패턴에 대해 고백했다.
유재석은 “나는 부부싸움을 하면 오래 유지가 안 된다. 나는 왜 이렇게 웃음이 많은지 모르겠다”며 “(싸울 때) 매우 심각한데 자꾸 웃는다. 그게 제일 문제”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유재석에게 “너는 좋은 일이 많아서 웃음이 많은 것”이라며 “아마 자다가도 웃을 거다. ‘나 정말 잘 돼’라고 생각하면서 웃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명수 형 오늘 또 안 됐다’라고 하면서 웃는다”고 정정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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