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바이바이배드맨(Bye Bye Badman)이 미니앨범 ‘비코즈 아이 원트 투(Because I Want To)’를 2일 발매했다.
바이바이배드맨은 2010년 지산 밸리 록페스티벌에서 ‘락앤롤 슈퍼스타’로, 2011년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으로, 한국 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되는 등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앨범엔 공간감과 선명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스위밍 풀(Swimming Pool)’을 비롯해 ‘판다(Panda)’, ‘에로우(Arrow)’, ‘몬스터(Monster)’, ‘스트레인지 러브 송(Strange Love Song)’, ‘비코즈 아이 원트 투(Because I Want To)’ 등 6곡이 담겨있다. 데뷔 미니앨범 ‘바이 바이 배드맨(Bye Bye Badman)’과 정규 1집 ‘라이트 비사이드 유(Light Beside You)’로 빈티지한 로큰롤을 선보였던 바이바이배드맨은 이번 앨범에선 따뜻하고 리드미컬한 로큰롤을 들려준다.
지난해 말 소속 레이블과의 계약만료로 독립을 선언한 바이바이배드맨은 앨범의 프로듀싱, 녹음, 믹싱, 마스터는 물론 아트워크, 연출까지 직접 맡기로 결정하고 이번 미니앨범을 제작했다.
정진영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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