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의 록밴드 포올스(Foals)의 3집 ‘홀리 파이어(Holy Fire)’가 7일 국내에 정식 발매됐다.
포올스는 영국 옥스퍼드 출신인 기타리스트 겸 보컬 야니스 필리파키스(Yannis Philippakis), 드러머 잭 베번(Jack Bevan), 베이시스트 월터 거버스(Walter Gervers), 기타리스트 지미 스미스(Jimmy Smith), 키보디스트 에드윈 컨그리브(Edwin Congreave) 등 5명으로 구성된 밴드로, 록을 근간으로 드럼 앤 베이스, 스카, 뉴 웨이브 등 다양한 장르로의 접근을 시도해왔다.
앨범엔 ‘마이 넘버(My Number)’, ‘라스트 나이트(Last Night)’, ‘프로비던스(Providence)’ 등 11곡이 수록돼 있다. 영국 음악 전문지 NME는 이 앨범에 대해 “예리하고 웅장하게 감성을 자극시키는 올해 최고의 앨범”라고 극찬하며 평점 9점(10점 만점)을 안겼다. 이 앨범은 현재 UK 앨범차트 2위에 올라있다. 또한 수록곡 ‘인홀러(Inhaler)’는 2013년 NME 어워즈 ‘베스트 트랙’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포올스는 오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안산 밸리 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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