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마트 계산대에서 일하는 여직원이 상습적으로 수백만원 상당의 돈을 빼돌리다 덜미를 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8일 마트 계산원 A(17)양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지난 1월30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대구시 서구 B(47)씨의 마트에서 총 48회에 걸쳐 모두 25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B씨의 마트에서 계산원으로 일을 하며 손님들이 물건을 구입 후 돈을 내면 그 돈을 금고에 넣은 후 판매된 물건을 다시 취소시켜 돈을 금고에서 빼내는 수법으로 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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