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 충칭(重慶)시 ‘성(性) 상납 동영상’ 스캔들과 관련해 공무원 14명과 국유기업 간부 6명 등 모두 21명이 징계를 받았다. 이 가운데 지난해 11월 10대 여성과 동영상이 처음 유출돼 성상납 스캔들 폭로의 도화선이 된 충칭시 베이베이구 전(前) 당 서기 레이정푸(雷政富)는 파면에 이어 당적에서도 제명됐다고 중궈칭녠왕(中國靑年網)이 8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올해 초 이 사건으로 처분을 받은 사람은 레이정푸를 포함에 모두 11명이었으나 추가 조사에서 징계 대상이 10명 더 늘었다.
이들 대부분은 건설업자가 꾸민 미인계에 빠져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는 동영상 촬영을 당했으며, 이를 빌미로 협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처리 절차도 진행 중이다.
hanira@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