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장신의 모델들 사이에서 키 굴욕을 겪어 화제가 된 가운데, 지난해 김연아 선수와 키 비교 사진도 새삼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지난해 8월 SBS ‘키스 앤 크라이’에 출연,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김연아와 동일한 피겨화를 신고 키가 거의 차이 없는 모습이 포착돼 ‘키 굴욕’을 당한 바 있다. 프로필상 손담비의 키는 168cm, 김연아의 키는 164cm인 것으로 나와있다.
8일 오전 손담비는 모델 출신 배우 이영진, 모델 강승현·이현이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유독 꼬마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실제 손담비의 키는 큰 편에 속하지만 이날 함께 자리한 모델들이 워낙 큰 데다 굽이 낮은 신발까지 신은 탓에 예기치 않은 굴욕을 안은 것이다.
이에 이영진이 “꼬꼬마 & 미니미 측근 중 담비가 젤 쪼꼬매! 캬캬캬캬캬”라는 글로 손담비를 놀리자, 손담비는 이에 굴하지 않고 “첨으로 꼬꼬마 소리 들어서 아이 기분 좋아”라고 쿨하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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