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가 오는 2015년 완공 예정인 인천도시철도 2호선의 일부 정거장에 대한 역세권 개발방안을 마련한다.
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인천도시철도 2호선 213(석남), 214(석남3거리), 215(건지) 정거장 등 3곳을 대상으로 역세권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또 인근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210(연희) 정거장에 대해서도 이달 중 추가 용역을 진행할 방침이다.
역세권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방향 및 유치시설, 개발형태 등을 설정하는 용역 결과는 오는 12월 중 나올 예정이다.
특히 이번 용역은 역세권 인근에 위치한 각 종 시설물은 물론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과 접목될 예정이어서 종합적인 개발방침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동시에 역세권 개발 방향이 수립되면 난개발은 물론 체계적인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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