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한진해운 사장 강조
김영민<사진> 한진해운 사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2013 창립기념식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는 동시에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해운시장 불황과 관련해 “해운업은 그 어느 때보다 강인한 의지와 지혜를 요구하고 있다”며 “창립 이래 수차례 불황과 경제위기를 딛고 글로벌 해운물류기업으로 성장해왔다. 우리가 추진하는 개선활동이 진정한 경쟁력 향상으로 나타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최은영 회장과 국내외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HJS UP!’이라는 주제로 나눔과 화합의 장을 가졌다.
한진해운은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사랑나눔바자회 등 불우이웃을 위한 자선모금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수익금 전액은 사내 봉사동아리를 통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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