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H.O.T 출신 가수 토니안(36)과 걸스데이 혜리(20)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토니안의 이상형과 관련된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토니안은 지난 2011년 6월 케이블채널 엘르·앳티비 ‘인스파이어 나우 2011’에 출연, “인생의 80%가 사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사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일과 친구가 100%를 차지한다”고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토니안은 ‘연예인 중 이상형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굳이 꼽으라면 신세경, 아이유, 이효리다. 특히 이효리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인데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하는 모습이 장점인 것 같다”고 답했다.

토니안(좌부터/안승호/가수),혜리(이혜리/가수/탤런트/걸스데이)
가수 토니안(36)과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20)가 열애중이다.
토니안(좌부터/안승호/가수),혜리(이혜리/가수/탤런트/걸스데이) 가수 토니안(36)과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20)가 열애중이다.

그러면서 그는 “첫눈에 반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최소 6개월은 지켜보면서 그 사람 자체를 보려고 노력하고 서로의 감정을 차근차근 키워가는 스타일”이라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한편 토니안과 혜리는 16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3월부터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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