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현안, 숙원사업, 애로사항 청취 등 주민과의 소통의 시간인 ‘구청장과 함께하는 즐거운 오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급하고 절실한 당면문제를 현장을 중심으로 풀어나가고 지역주민과 유대를 강화하여 친근감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 방문은 17일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가양3동에서 이뤄진다.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과의 티타임을 가진 후 가양유수지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 현장, 강서구청 사거리에서 가양빗물펌프장 간 하수암거 정비공사 현장으로 이동하여 브리핑을 가진다.
현장방문 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시공사, 전문가들이 참여한다.현장에서의 브리핑과 주민의견 청취가 끝나면 동 주민센터로 돌아와 본격적인 소통의 시간을 진행한다.
각종 현안의 해결방안, 구정발전을 위한 의견 등을 자유롭게 구청장에게 제시하면 구청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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