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서울 서부경찰서는 16일 새벽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A(26ㆍ무직) 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서울 은평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에 담배를 살것처럼 들어가 남자 종업원(19)을 흉기로 위협한 뒤 금고 안에 있던 현금 18만원과 담배 한 보루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10분여만에 범행 현장 근처에서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A 씨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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