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신한은행은 경기둔화와 불확실한 시장상황 등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및 (준)공업지역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팩토리원 대출’을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팩토리원 대출은 총 1조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대출대상은 산업단지 및 (준)공업지역에 공장, 아파트형 공장, 공장용지 등을 보유하고 담보를 제공하는 중소기업(법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대출한도는 담보제공 부동산 감정가격의 최대 80%까지다.
자금 용도는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모두 가능하며 별도의 조건없이 운전자금인 경우 최대 3년간 연 0.5%, 시설자금인 경우 최대 5년간 연 0.5%의 특별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팩토리원 대출은 지난 2월에 신설된 사회책임경영위원회의 중소기업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출시됐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irinsa@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