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삼(54ㆍ사진) 보타리에너지 대표가 3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하는 이달의 기능한국인 일흔네 번째 수상자인 김 대표는 20년 동안 갈고 닦은 전기 및 배관 자재 기술력을 태양광 발전에 접목시킨 전기기술 전문가 출신 최고경영자(CEO)다.
그는 1989년 전기공사업체를 인수해 배선용 덕트, 낙뢰 방호장비 기술, 태양광 저장 시스템 등을 개발하며 연매출 41억원 규모의 강소기업으로 키웠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10년 이상 산업체 근무 경력이 있는 전문기능인 가운데 사회적으로 성공한 기능인을 매달 한 명씩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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